인지행동치료: 아론 벡 Aaron Temkin Beck
심리학자 탐구 · 인지행동치료 생각이 바뀌면 감정도 바뀐다 아론 벡 - 인지치료의 아버지, 우울증과 불안의 뿌리가 왜곡된 사고에 있다는 것을 밝혀낸 정신과 의사 이름 아론 템킨 벡 (Aaron Temkin Beck) 출생 1921년 7월 18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사망 2021년 11월 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향년 100세) 학력 브라운 대학교 졸업 (1942), 예일 의과대학 의학박사 (1946) 주요 재직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정신과 교수 대표 이론 인지치료 (Cognitive Therapy) / 인지행동치료 (CBT) 대표 저서 《우울증의 인지치료》(1979), 《불안 장애와 공포증》(1985) 주요 수상 앨버트 래스커 임상의학연구상 (2006)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가는,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는 누구인가 우울한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고 말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하지만 "지금 머릿속에서 어떤 생각이 자동으로 떠오르는지 한번 들여다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다르다. 이 차이를 처음 명확히 제시한 사람이 아론 벡이다. 그는 정신분석이 지배하던 시대에, 우울증의 핵심이 억압된 무의식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흘러가는 왜곡된 생각에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의 창시자이자 인지행동치료(CBT)의 아버지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적용되는 심리치료 체계를 만든 사람이다. 100세로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생애 상실과 불안 속에서 자란 소년 벡은 1921년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유대계 이민자 가정의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벡이 태어나기 전 딸을 독감으로 잃고 만성 우울증을 앓았다. 어머니의 깊은 슬픔 속에서 자란 경험은 훗날 그가 우울증 연구에 일생을 바치게 된 뿌리 중 하나가 되었다. 7세 때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고,...